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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생활경제 유통/소비자 BGF리테일, 폭우 피해 대전 지역에 컵라면 등 긴급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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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7-31 10:50 조회2,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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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즉석밥, 생수 등 약 3000여개 지원
BGF로지스세종센터, BGF로지스진천센터에서 수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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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 긴급구호물품 지원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밤사이 폭우로 침수 피해가 속출한 대전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 등 중부지방은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80mm의 폭우가 내려 사상자가 발생하고 주택, 차량의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수백명의 이재민들은 현재 지역 체육시설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BGF리테일은 장마가 시작된 지난주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했으며 오늘 오전 긴급지원 요청을 접수하자마자 인근 물류센터에서 즉시 구호물품을 수송했다.

구호물품은 컵라면, 즉석밥, 생수 등 약 3000여개로 긴급 수송은 BGF로지스세종센터, BGF로지스진천센터에서 담당했다.

 

앞서 지난 26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가 쏟아져 도로 및 주거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에도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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