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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에 특수 누렸던 GS·CU 이번엔 동행세일서 '재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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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7-09 08:48 조회2,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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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특수를 누렸던 편의점 양대산맥 CU와 GS25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또 웃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고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 '장보기'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주로 대형마트나 동네 슈퍼마켓에서 사서 먹었던 고기와 와인 등 판매 단가가 높은 상품의 매출 신장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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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GF리테일] 2020.05.19 nrd8120@newspim.com

◆편의점에서 '고기 플렉스'(FLEX)...GS25 동행세일 기간 수입육 매출 110% 급증

7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는 동행세일을 시작한 이달 1일부터 첫 주말인 5일까지 닷새간 생필품과 장보기 관련 상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출처및 전문보러가기 -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706000928